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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스홀짝 패턴 제대로 봐도 대박친다?!

로투스홀짝 패턴 제대로 즐기는법

Air BnB이용하셔도 좋은데 이건 제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패스..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네요.. 스포츠티비 반응괜찮으면 조만간 글 이어서 더 쥐어짜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저는 지난 2017년 스포츠티비 9월, 31살 늦은 나이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막차를 타고 청년입니다. 호주에서도 신앙생활을 꾸준히 하면서 현지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돈도 벌고.. 그야 말로 워킹 홀리데이를 보내고 있었지요 ㅋㅋ. 다니던 교회에 스포츠티비 서 원주민 선교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있었습니다. 약 7~8일 정도 한 마을에 있는 원주민들과 함께 지내면서 인권과 의료에 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스포츠티비 한국에 오면 기존 일했던 야에 하루하루 그저 무료하게 살텐데 이왕 남은 인생 다음 세대를 위해 뭔가 더 의미있는 일을 하다가 죽자라는 생각에 호주에서 법이나 간호를 공부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즐기는 스포츠티비!

학교 입학 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법은 공부를 해도 영주권을 현실적으로 얻기 어려운 실정이고 ,간호는 쉽게 말해서 졸업하고 영어점수만 되면 영주권이 비교적 빨리나오기 때문에 이 쪽로 마음은 돌렸는데 학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ㅎ 부끄럽게도 이 나이에 제가 모은 돈도 그닥 많지 않고 반평생 넘게 일만하다 오신 홀로 계신 어머니께 의지하기엔 눈치도 보이고 하니 호주에서 공부하는걸 내려놓았습니다. 그러다가 다니던 교회에서 몬트리올에서 온 캐나다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깊이 대화를 나누다가 친구가 저한테 문득 “너 캐나다로 이민오면 좋겠다!”라 더라구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BC,토론토 등 큰 대도시가 있는 주를 제외하고는 의료 인력이 많이 없다.” “너 같은 애가 캐나다와서 공부해서 의료인을 하면 좋을 거 같아” “캐나다에도 호주와 동일하게 어렵게 사는 원주민들이 많아” 호주는 Aboriginal이라고 하는데, 캐나다는 Indigenous라고 하더군요..이거 가지고 뭐가 맞느니 논쟁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 캐나다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니다.. ㅎㅎ이 친구는 나중에 캐나다로 돌아갔습니다.

스포츠티비로 대박치는방법!

친구 떠나고 나서 하루하루 진로에 대해 계속 고민을 했는데, 주변에서는 너 영어점수도 있고하니 호주나 캐나다에서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독학해서 아이엘츠 점수 받아놓은게 있었습니다. 호주에서 본 아이엘츠는 제 인생에 처음으로 본 공인 영어 시험이었습니다.. 제 사했던 교회가 2군데 중 1곳은 한인교회였는데 여기에 유학원을 운영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서 영주권 따면 뭐가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 2시간 들었던 것 같아요 ㅋㅋ”사람들 참 매너 좋아,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도 있어, 교통 질서 참 좋고 여유롭고 공기 좋아 등등”듣고 보니까 공감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ㅎㅎ약 1년 8개월 있으면서 저도 위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비자 만료 약 8개월 정도 앞두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비교적 캐나다가 영주권은 호주에 비해 현실적으로 그나마 수월해서 언제부턴가 제가 간호 공부하고 싶은 생각은 뒤로하고 영주권에만 포커스가 가있더라구요.. 영주권,, 영주권,, 영주권,,영주권,, 영주권,, 영주권,,영주권,, 영주권,, 영주권 ㅋㅋㅋㅋㅋ호주에 있는 동안 수시로 캐나다라는 나라에 대해 조금씩 알아보고한국에 있는 여러 학원에 전화해서 상담도 받아본 끝에 가기로 결정한 지역은 매니토바 아니면 유콘이었습니다. 전화하는 유학원들마다 전부 영어점수 있다고 해서 반응은 다들 좋았어요

. (한국에서 최근에 만든 점수는 ACADEMIC each 7.0입니다)준비할거면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는게 좋다고 하여 호주에서의 생활을 2년 못채우고 3월에 귀국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학교는 매니토바 주의 00 컬리지였습니다 내년 1월 입학 예정이었고 6월에 지원하고 합격 통보는 8월 중순에 받아서 본격적으로 학생비자 준비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준비하는 내내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코스대로 절차 밟아서 영주권을 따면 내가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한국에서의 삶보다 나아지려는지.. 제 자신에게 수도없이 되물었습니다. 호주에서 도축 공에서 번 돈으로 어머니를 여행 보내드리려고 제가 있는 곳으로 모셨습니다. (저는 퍼스에 있었습니다). 제 자차도 있었고 공장에 연차도 냈고 평생 가보지 않은 5성급 호텔을 예약해서 10박 11일동안 어머니와 함께 후회없는 여정을 보냈는데 살면서 어머니가 그렇게 행복해하시는건 처음 봤습니다.. 호텔에서 전 거실에서 티비보는척 하고 어머니 주무시는거 몰래 보는데 취침하는 모습이 저 아기 같더군요.. 어머니가 호주에 있었던 시간이 너무 좋았는지 캐나다 가는건 죽어도 반대하는겁니다.. 기후나 시차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말씀은 하셨는데 자세히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이미 캐나다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 한 번쯤은 공감하는 내용들이거든요 ㅎ이제와서 캐나다를 접어야하나.. 호주로 다시 가야하나.. 난 어찌해야하나 ㅋㅋㅋ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솔직히 씀드리면 영어점수도 있고 해서 유학 후 이민에 대해자신감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학교 지원이나 비자 신청하는 과정에서 그닥 어려움도 없었는데, 계속 마음이 편치 않은건 변함이 없더라구요

.결국.. 교회에서 홀로 기도도해보고 혼자 고민도 하고 어머니랑 상의한 끝에 제가 결정한건.. 영주권을 접기로 했습니다.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닙니다)호주에 있을적에 영주권,시민권자로 사 인들이 제 주변에 많았는데 오히려 이들로부터 누구에게 감히 말하기 힘든.. 영주권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들의 속 깊고 .. 슬픈 이야기들만 들어왔습니다.. 흔히 주변 사람들이 영주권이나 시민권 획득해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행복해보여서똑같이 너도 맹목적으로 영주권 준비하려들지 마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제가 어느 순간 그러고 있더군요.. 간호 공부를 해서 세상에 나가 어려운 사들을 돕다 죽어야지라는 다짐이 점점흐릿해지고 있는 제 마음을 보았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고민한 끝에 학교 입학 준비를 철회하고 유학원과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서울에 있는 간호대학을 지원해서 합격통보 받고 내년에 입학 예정입니다. 비자를 지극히 수단으로 삼아야하는데 목적으로 삼으니 마음에 늘 평안이 없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긴 지만추후에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를 꼭 잡고싶습니다. 캐나다에서 산다고 해서 제 인생이 더 행복해지고한국에서 산다고 해서 제 인생이 더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